짧은 낙서2008/01/04 12:06

[2005년 6월 1일 작성]


믿지 않았던 것이 사실로 드러났을 경우와 굳게 믿었던 것이 거짓으로 판명되었을 경우, 둘 중 어느 것이 더 기분나쁠까? 믿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면 그때부터 믿기 시작하면 그만일 수 있겠으나, 믿음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된다면 별다른 수습책이 없을 듯하다. 그래서, 믿음이 깨어지는 것이 두려워서, 우리는 자신의 믿음에 더욱 고집스러워지는지도 모르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짧은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심의 무거움  (0) 2008/01/04
편견일까?  (0) 2008/01/04
고집스러워지는 또 하나의 이유  (0) 2008/01/04
남은 사람의 마음  (0) 2008/01/04
'부러움' 다스리기  (0) 2008/01/04
싫다는데 왜?  (0) 2008/01/04

TAG ,

TRACKBACK http://mojolog.net/trackback/7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