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낙서2008/01/04 12:03

[2005년 4월 21일 작성]


내게는 보석인 것이 누군가에겐 그저 돌로 여겨질 수도 있고, 내게는 쓰레기에 불과한 것을 최고의 예술품으로 인정하는 누군가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을 인정하고 또한 잊지 않으면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말싸움의 과반수는 애초에 시작되지도 않을 것이다.


내가 아끼고 좋아하는 것을 누군가가 비판하면 기분이 안좋아지는 것은 인지상정이지만, 그냥 거기서 끝낼 일이다. 논쟁이 불가능함은 물론이고, 설득하는 것도 대부분 헛수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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