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낙서2008/01/04 11:54

[2004년 8월 2일 작성]


블로그에서 자신이 보여주고자하는 모습을 모든 사람들이 내가 원하는대로 봐주리라는 기대는 안하는 것이 낫다. 그의 눈과 오성으로 판단하는 것이니 내가 끼어들 여지가 없는 셈이다. 나는 지킬 박사의 모습을 보였지만 그것을 하이드씨의 모습으로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하지만 지킬 박사로 봐주는 사람이 어여쁘고, 하이드씨로 여기는 사람이 한심한 것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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