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튼소리2010/06/11 23:34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개막식을 보았습니다.
왠지모르게 익숙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뭘까...?

남아프리카 공화국, 만델라, 줄루, 그렇지! 줄루!!
바로 우분투 리눅스의 고향이 바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캐노니컬(Canonical)이라는 기업이 우분투를 개발하고 유지, 지원하는 공식 업체인데, 남아공에 적을 두고있죠.
'우분투'가 줄루족이 쓰는 반투어의 낱말이기도 하고요.
"타인을 향한 인간애"를 뜻한다고 하니 월드컵의 정신과도 통하는 점이 있는 듯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바라는 마음은 저 역시 갖고있습니다.
그런데 월드컵을 이용해서 한 몫 보려는 몇몇 기업들이며 단체, 그리고 개인 나부랑이 들의 오바질을 보고 있자면 예선 통과 못하고 그냥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못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뭐든 지나치면 안좋은 것인데, 이익에 눈멀어 과열을 부추키는 꼴들이라니...

그래도...
이왕이면 좋은 성적을 올리고 건강한 몸으로 돌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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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육담

    전 하필이면 어제 TV유선이 지지직거려 TV없이 하루밤을 보냈네요 :)

    2010/06/12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 벽헌

      오늘은 그런 일이 없어야할텐데요.

      2010/06/12 19:25 [ ADDR : EDIT /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