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서 새로운 버전을 내놓는 우분투.
이번에 발표한 10.04 Lucid Linx는 외양 부터가 범상치 않습니다.
우선 웹에서 주워온 스크린샷을 볼까요..
이전 버전의 우분투 테마는 황토색(오렌지색)이 기본이었습니다.
그런데 새로나온 물건에선 과감하게도 화려한 보라색 바탕화면을 기본으로 택했더군요.
상단 패널이며, 메뉴의 색도 전에는 밝은 계통이 기본이었는데, 이번엔 전체적으로 어둡습니다.
그래서 화려하면서도 중후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뭐가 좋아졌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버전업이 될수록 설치 후에 건드릴 부분이 적어진다는 점입니다.
물론 home 파티션을 유지한채 설치를 했으니 설정을 해 줄 부분이 별로 없는 것이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래도 왠지 허무하게 느껴질만큼 손 댈 곳이 없습니다.
일개 소프트웨어도 아니고 말이죠. 명색이 리눅스 OS가 이래도 되는겁니까???
다운로드 받아서 usb에 넣고, 설치하고, 약간의 설정을 마치는데 걸린 시간이 겨우 삽사십분이네요.
아래 스크린샷은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우분투의 모습입니다.
제 배경 그림도 역시 보라색. 우분투의 새로운 시도와 발은 맞춰줘야죠;;;
우분투 10.04 받는 곳 -> http://www.ubuntu.com/getubuntu/download
그건 그렇고, 참 오랜만에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블로깅도 여유가 있어야 하게 되는 법이겠지요. 시간이나 마음이나 모두 말입니다.
저야 뭐 바쁘게 열심히 사는 인간형은 아니니 시간의 여유는 문제가 아닌데, 마음의 여유가 은근히 부족했습니다. 원인이 있겠으나 꼭 알고 싶지는 않기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내다보니 세월은 자꾸 흐르고...
그렇게 어영부영하다보니 어느덧 2010년도 삼분의 일이 지나버렸네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기 위해서 블로그에 다시 시간을 좀 써보려고 합니다.
마침 우분투도 새 버전이 나왔고.. ㅎㅎ
이번에 발표한 10.04 Lucid Linx는 외양 부터가 범상치 않습니다.
우선 웹에서 주워온 스크린샷을 볼까요..
이전 버전의 우분투 테마는 황토색(오렌지색)이 기본이었습니다.
그런데 새로나온 물건에선 과감하게도 화려한 보라색 바탕화면을 기본으로 택했더군요.
상단 패널이며, 메뉴의 색도 전에는 밝은 계통이 기본이었는데, 이번엔 전체적으로 어둡습니다.
그래서 화려하면서도 중후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뭐가 좋아졌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버전업이 될수록 설치 후에 건드릴 부분이 적어진다는 점입니다.
물론 home 파티션을 유지한채 설치를 했으니 설정을 해 줄 부분이 별로 없는 것이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래도 왠지 허무하게 느껴질만큼 손 댈 곳이 없습니다.
일개 소프트웨어도 아니고 말이죠. 명색이 리눅스 OS가 이래도 되는겁니까???
다운로드 받아서 usb에 넣고, 설치하고, 약간의 설정을 마치는데 걸린 시간이 겨우 삽사십분이네요.
아래 스크린샷은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우분투의 모습입니다.
제 배경 그림도 역시 보라색. 우분투의 새로운 시도와 발은 맞춰줘야죠;;;
우분투 10.04 받는 곳 -> http://www.ubuntu.com/getubuntu/download
그건 그렇고, 참 오랜만에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블로깅도 여유가 있어야 하게 되는 법이겠지요. 시간이나 마음이나 모두 말입니다.
저야 뭐 바쁘게 열심히 사는 인간형은 아니니 시간의 여유는 문제가 아닌데, 마음의 여유가 은근히 부족했습니다. 원인이 있겠으나 꼭 알고 싶지는 않기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내다보니 세월은 자꾸 흐르고...
그렇게 어영부영하다보니 어느덧 2010년도 삼분의 일이 지나버렸네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기 위해서 블로그에 다시 시간을 좀 써보려고 합니다.
마침 우분투도 새 버전이 나왔고.. ㅎㅎ
'우분투 ubuntu'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나의 USB로 여러 우분투 버전 및 윈도우7 등을 설치하는 방법 (14) | 2010/05/25 |
|---|---|
| 좀 더 쉬워진 커널 컴파일 (0) | 2010/05/08 |
| 우분투 10.04 Lucid Lynx, 드디어 나왔음 (4) | 2010/04/30 |
| ATI Catalyst 9.6 버전이 나왔더군요 (0) | 2009/06/17 |
| 너무한다! 우분투 9.04 (2) | 2009/06/12 |
| 데스크탑 바탕화면 자랑하기~ (3) | 2009/02/06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음여유가 없으셔서 뜸한 거였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2010/04/30 13:22 [ ADDR : EDIT/ DEL : REPLY ]반갑습니다.
(우분투가 뭔지도 모르면서 이 글에 댓글 달아도 되는거죠?ㅎㅎㅎ)
저도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2010/05/01 04:47 [ ADDR : EDIT / DEL ]리눅스는 전통적으로 설치시 삽질을 동반했었는데 이젠 손댈 곳이 없어 시원섭섭합니다.
2010/05/12 13:24 [ ADDR : EDIT/ DEL : REPLY ]드라이버까지 컴파일해야했던 예전을 생각하면 상용OS보다 편리해진 리눅스의 빠른 발전이 놀랍게 느껴지는군요.^^.
너무 편해서 점점 게을러질 지경입니다.
2010/05/14 00:19 [ ADDR : EDIT / DEL ]그나마 6개월에 한번씩 새 버전이 나와서 심심하지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