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6일 작성]
흑인이지만 흑인답지않은 창법을 구사했던 냇킹콜(Nat King Cole).
별다른 기교를 부리지 않고 정확한 음정과 박자로 정직하게 불러주는 노래.
타고난 부드러운 목소리.
그냥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는 장점, 오래 들으면 지겨워진다는 단점.
세 곡 정도 들으면 알맞다는 생각에서 딱 세 곡만 골라봄.
Unforgettable(with Natalie Cole)
냇킹콜의 딸인 나탈리콜도 가수가 되었죠. 아버지의 노래에 자기 노래를 덧입혀서 음반을 냈습니다.
시간을 뛰어넘어 부녀지간의 듀엣이 가능해졌으니, 현대기술의 승리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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